수원시가 국내 첫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.
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은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이 주축을 이룬 선수 11명과 감독 등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.
여자아이스하키팀은 내년부터 남자 중학교 아이스하키 리그와 클럽팀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.
염태영 수원시장은 창단식에서 북한의 6개 여자아이스하키팀과 교류전 개최를 제안했습니다.
김학무 [mo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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